일상

순창 현미 태양초 찰고추장

빨간나비 2021. 4. 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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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현미 태양초 찰고추장

2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고추장은 집에서 담근것으로 먹었습니다.

고추장은 발효음식이라서 몸에 좋습니다.

탑마트에서 세일을 할때 순창 현미 태양초 찰고추장을 사면 식초를 준다고

판촉하시는 이모님이 이런 기회가 잘 없다고 하셔서 세일기간에 사먹게 되었습니다.'

약간 매운맛이 였는데 음식을 했을때 맛이 괜챦아서 다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순창 현미 태양초 찰고추장

수요즈음 쿠팡에서 쇼핑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찾고자하는 제품을 검색해보면 찾기가 쉽기도 하고 가격도

합리적인거 같아서 이용을 합니다. 배송또한 거의 80%정도는 다음날 도착하기도

하고 해서 불편함이 없는거 같습니다.

고추장도 여기 저기 검색을 해서 최저가를 찾다가 쿠팡에서 순창고추장을

9980원 무료배송에 구매를 했습니다.

 

비빔밥에 고추장

 

고추장이 들어간 요리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돼지고추장불고기

오리고추장불고기

비빔밥에 고추장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매콤한 비빔국수 또한 고추장이 들어갑니다.

떡볶이도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들어갑니다.

고추장을 먹고 나면 약간의 매운맛이 혈액순환도 되고 스트레스해소에도

도움을 주는거 같습니다.

 

고추장

 

청정원 순창 국산 고추장을 선호하는 이유는

약간의 칼칼한 매운맛인거 같습니다.

고추장은 맵지않으면 왠지 음식의 맛에 밍밍한거 같아서 약간 매운것이 좋습니다

회를 먹을때에도 초고추장에 찍어 먹게 되는데 그럴때에는 맛있는 고추장이

차이가 있습니다

데쳐서 먹는 문어숙회에도 맛있는 초고추장이 있어야 합니다.

봄에는 나물종류를 데쳐서 먹는 경우도 많은데요 두릅을 데쳐서 먹을때에도

엉게나물을 먹을때에도 머구쌈을 싸먹을때에도 고추장이 빠져서는 안됍니다.

 

그래도 근래에 와서는 음식을 그리 많이 만들어먹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고추장을 이용해서 만든 요리를 생각해도 참 적다는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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