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스트롯2 결승전 진 양지은

빨간나비 2021. 3. 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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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결승전 진 양지은

 

TV조선의 오디션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2 결승전이 발표되었습니다.

5개월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참가하신 가수분들의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청자로서 열심히 하는 경연자들이 꾸며준 시간들에 에너지가 넘치고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경연의 이변과 신데렐라는 1라운드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양지은에게

돌아갔습니다 결승전 무대에서 선곡은 같이 노래를 한동료들을 생각하면서 선택한

강진의 붓이라는 곡이었습니다.

양지은의 시원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진 양지은

선 홍지윤

미 김다현

4위 김태연

5위 김의영

6위 별사랑

7위 은가은

 

미스트롯2 결승전 진 양지은

 

결승전의 마지막 양지은과 홍지윤에게 김성주 아나운서가 진이 되면 어떻게 하고싶냐고

소감을 물었더니 먼저 양지은은 만약 진이 되면 당뇨로 발가락상태가 좋지못한 아버지를 위해서

1층으로 이사를 시켜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지윤은 국민들에게 기부를 하겠다고 의사표현을 했습니다.

미스트롯2 결승전 진은 효녀딸인 양지은에게 돌아갔습니다.

 

결승무대에 오른 양지은은 블루드레스를 예쁘고 입고 나왔습니다.

 

 

 

결승전에서 인생곡무대가 펼쳐졌는데요

나의 동료들을 위한 노래를 골랐습니다.

 

 

 

미스트롯2 결승전 2대 진은?

양지은과 홍지윤의 최종결과를 남겨두고 있는 순간입니다.

결승전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국민투표점수를 많이 받은 양지은입니다.

조용수마스터 장윤정 장영란등 심사위원들도 수고많으셨네요

 

 

 

양지은은 둘째를 출산한 후에 미스트롯을 TV통해서 보면서 마미부를 보면서 심장이 콩닥콩닥했는데

오디션경연에 참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의 첫사회생활이었다고 지난시간을 애기했습니다

미스트롯2는 나의 사회첫생활이라는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진으로 호명되는 양지은? 국민투표가 가미되어서 최종 우승이 확정되었습니다.

결승전무대에서는 미스트트롯 진인 임영웅이 왕관을 씌워줬습니다.

진달래의 공백자리를 매우면서 대역전극이 벌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20시간을 남겨두고 연습을 해서 노래를 불렀던 양지은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버지께 신장이식수술을 해드림으로써 한동안 배에 힘이 들어가지않아

노래부르는 것이 힘든과정을 겪었다는 양지은?

범내려온다의 목소리부분에서 아주 매력적인 보이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회를 거듭할 수록 안정감과 자신감을 찾아가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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