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태연 바람길 TV조선 미스트롯2 준결승전이 벌어졌습니다. 김의영 강혜연 마리아 별사랑 김다현 양지은 황우림 윤태화 홍지윤 김태연이 나와서 경연을 펼쳤습니다. 강혜연은 상큼발랄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점수는 약간 낮은 902점이었습니다. 별사랑은 감정표현을 잘해서 앞서나갔습니다. 945점이었습니다. 양지은은 하루만의 참여라고 믿기지않을 만큼 태진아 레전드의 사모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잘 소화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965점 마리아는 목포의 눈물을 아름답게 불렀습니다. 마지막의 엔딩부분이 더욱 사로잡는 목소리였습니다. 홍지윤은 봄처녀와 같은 노란원피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상큼하게 그전 라운드의 무거운 분위기와 달리 다른 느낌으로 곡을 잘 불렀습니다. 마지막의 김태연은 선곡하는 과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