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출근 햄버거

아무튼출근 햄버거

 

직장출근을 해서 어떤일을 하는지를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무튼출근 햄버거를 연구개발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소스를 개발하기위해서 이리저리 실험적으로 데이터를 만들어봅니다.

우리가 주문해서 편하게 먹는 맛있는 햄버거가 그렇게 탄생이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맛이라는게 여러사람들에게 맞춰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아무튼출근 햄버거

 

 

 

 

 

 

 

매운맛을 추가해서 다시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소스를 개발하는 과정 

 

벌써 세번째 소스 수정중입니다

하루 종일 소스와 씨름중이네요 최고의 맛이 나오기까지 여러번의 실패의 과정을 거쳐서 나옵니다.

 

 

 

총괄셰프로서 하루종일 소스개발을 하고 있는..

소스를 만들어서 매장에 가서 테스트를 하고 난후에 업무가 마감됩니다.

 

맛을 어느 정도 만족스럽게 나올때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소스 최종 맛을 보고 합격!!

 

 

 

새로 개발한 소스로 햄버거를 만들어 시식해 볼 타임입니다.

 

햄버거 맛도 좋아야 하지만 비주얼도 좋아야겠죠

 

 

 

 

햄버거는 각자의 좋아하는 취향이 있으실겁니다.

수제버거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빅사이즈햄버거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맥도날드 햄버거,롯데리아 햄버거,버거킹 햄버거등등 간단하게 햄버거 생각날때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