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거품염색약 추천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엄마의 머리염색을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새치머리 흰머리가 눈에 띄어서 봄이고 하니깐 좀 더 젊어보이게 염색을 해드립니다. 염색을 집에서 자주 하지는 않습니다. 3-4년전에 한번 염색을 하다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특유의 암모니아냄새가 나서 그 뒤로 염색을 집에서 하는 일은 없는거 같습니다. 거품염색으로 사용하기가 편리하다고 해서 오늘 도전해봅니다. 염색약을 고를때 어떤 칼라를 선택해야할까 고민될때가 많은데요 엄마를 위해서는 짙은 갈색이나 자연갈색이 제일 무난한거 같습니다. 셀프 염색을 해도 되겠습니다. 염색약과 비닐가운 비닐장갑 비닐귀마개 빗과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사용설명서를 찬찬히 읽어 봅니다. 영양크림을 얼굴과 머리의 경계부분에 ..